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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스포츠는 올해 골프와 테니스 의류를 중점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최근 골프와 테니스가 인기 스포츠로 떠오른 것을 반영한 것이다.
올봄 토리 스포츠는 골프·테니스·커밍 앤 고잉·러닝 앤 스튜디오 등 총 4개 라인을 구성해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을 선보였다. 토리버치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통기성과 흡습성이 우수한 쿨맥스와 얇고 가벼운 나일론 택텔 등 기능성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토리 스포츠는 골프 라인의 대표 상품으로 다양한 소매 기장의 폴로 시리즈, 주름 디테일과 꽃무늬를 적용한 골프 드레스, 로고 바이저 등을 내놨다. 테니스 라인은 양옆 트임과 주름 디테일을 적용한 테니스 스커트·드레스, 시그니처 셰브론 그래픽을 더한 테니스 토트백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커밍 앤 고잉 라인은 T 모노그램 패턴의 아노락 점퍼와 로고 맨투맨·후디 등 운동복, 일상복 모두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 상품들로 구성했다. 이외에 러닝 앤 스튜디오 라인을 통해 레깅스와 쇼츠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