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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용인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참여할 도시기록가는 용인 원도심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개발과 성장으로 잊혀가는 도시의 가치를 재발견해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에 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학교, 직장)을 두고 있는 자 중 도시 기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마을 기록 관련 교육 및 워크숍에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활동기간 내 개별 기록 활동에 대해 소정의 기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며 도시기록가 참여 신청서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록가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활동가로서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지역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