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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도심 변화 도시기록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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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3. 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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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록가
도시기록가 모집 포스터./제공=용인시
경기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발로 뛰며 도시의 곳곳을 기록으로 남길 도시기록가를 모집한다.

17일 용인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참여할 도시기록가는 용인 원도심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개발과 성장으로 잊혀가는 도시의 가치를 재발견해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에 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학교, 직장)을 두고 있는 자 중 도시 기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마을 기록 관련 교육 및 워크숍에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활동기간 내 개별 기록 활동에 대해 소정의 기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며 도시기록가 참여 신청서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록가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활동가로서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지역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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