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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은 주방용품,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이불 등 1톤 트럭 8대 분량으로 5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기흥구장학협의회(600만원 상당)를 비롯해 용인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들이다.
구호물품은 울진군청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219세대 335명의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피해 복구에 지원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6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구호물품 환송식에서 “이번 구호물품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하루 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주민분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