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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부시장은 15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용인·화성·양주시 부시장과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기획조정실장 등의 주요 직책과 중앙정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등 모든 행정영역에서 남다른 성과를 만들어 온 준비된 행정전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행복한 용인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쏟겠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정부와 용인의 발전을 앞당기고 시민 가까이에서 힘의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용인 플랫품시티 용인시 환수 재설계 등 잘못된 개발계획 수정 △경강선· 분당선·3호선 조기 착공 및 SRT 용인역 신설 등 교통망 확충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등 획기적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육성 1500억원 지원 △시립복합의료시설(요양원·의료원) 건립 ?4차 산업교육·체험센터 운영 등을 주요 공약을 내놨다.
황성태 전 부시장은 “야무진 사람에게 일을 시키면 용인은 반드시 좋아진다. 촘촘한 교통망과 동서남북의 발전, 그리고 뿌리가 튼튼해 일자리 걱정 없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겠다”면서 “시민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