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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시장 찾은 문성혁 장관 “명태 등 수입수산물 수급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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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3. 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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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물 점검 01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좌측에서 두번째)이 15일 서울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러시아 의존도가 높은 명태 등 수입 수산물의 유통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제공=해수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제재 강화 우려로 인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상시 소통하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서울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러시아 의존도가 높은 명태 등 수입 수산물의 유통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는 명태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안정을 위해 필요시 정부 비축물량 방출, 상생 할인행사, 수입 다변화, 업계 지원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업계에서도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고 원활하게 수산물이 국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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