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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전 의원은 혹시 낙하산 공천이니 전략공천이니 하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했다.
한 전 의원은 3월14일 오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용인시장 출마 선언을 통해 “5일 전 끝난 대통령 선거에서 용인시는 경기도 내 몇 안 되는 윤석열 당선인이 승리한 지역”이라면서 “이는 용인시민들의 정권교체 열망 속에서 이뤄진 영광스러운 승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 시대에 맞춰 용인 시정의 주체도 바꾸는 절박한 과업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부동산 가치 상승을 위한 SRT·GTX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용인교육특별시를 위한 학부모로 구성된 특위 구성과 교육특별예산 편성 △체육시설 확충, 용인미르스타디움 시민 개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한선교 전 의원은 “16년간 국회로 보내주신 보답으로 그동안 느끼고 배운 많은 것을 용인시를 위해 쏟아붓겠다”며 “용인시민의 마음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