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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20만2720명)보다 13만9726명 늘면서 34만244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는 수요일마다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21만2118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지 779일 만에 500만명을 넘었다. 지난 2월 6일 100만명이 넘었다가 오미크론 유행으로 2월 21일 200만명, 2월 28일 300만명, 이달 5일 400만명, 이날 500만명을 넘어서면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2일(21만9227명)의 1.6배, 2주 전인 지난달 23일(17만1450명)과 비교하면 2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007명)보다 80명 증가한 1087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44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18%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4만2388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9만6684명, 서울 7만4222명, 인천 1만8828명, 부산 3만1153명, 경남 2만2006명, 대구 1만2899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21만8536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