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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학교급식 지원에 45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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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2. 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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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3% 증가…관내 224개 학교 13만3255명 혜택
학교급식 지원
용인지역 학생들이 점심시간 각자 먹을 급식을 받는 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올해 유치원, 초·중·고교생 학교급식에 455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01억원보다 13% 증가한 금액으로 224개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3만3255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사립유치원 59곳과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 165곳에 학교급식비 408억원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는 시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기관에 따라 급식경비를 각기 다른 분담 비율로 지원한다. 공립유치원 102곳은 교육청이 전액 급식비를 지원하며 농어촌고등학교 23곳은 교육청과 도가 분담 지원한다.

이를 제외한 사립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시가 36%, 경기도 14%, 교육청이 50% 분담 지원해 모든 유치원생,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이뤄진다.

이에 더해 시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별도로 46억9000만원을 편성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관내 유치원 5곳과 특수학교 1곳을 포함해 156개 학교가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기존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생산 일반 농산물 구입 비용도 지원하고 친환경 잡곡류의 경우 기존 지원 금액에서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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