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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열악한 자본금 늘려 개발사업 추진…최소 3000억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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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2.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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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1186억 vs 평택도시공사 3893억 vs 28만 하남도시공사 1800억
용인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자본금 증자를 통해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과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5일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밝혔다.

이날 용인도시공사는 올해 추진하는 △플랫폼시티 조성 △반도체클러스터 및 태크노벨리 조성 △1순위 도시개발 신규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최찬용 사장은 “용인도시공사의 자본금은 다른 지역이나 용인특례시 규모를 감안해 상당히 적은 수준”이라며 “앞으로 주택사업 추진 시 최소 3000억원 규모의 자본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2만 인구인 평택도시공사 자본금은 3893억원, 28만 인구인 하남도시공사는 1800억원, 인구 7만에 불과한 과천도시공사도 자본금을 3200억원으로 늘리는 중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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