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국내 통합 김 브랜드 ‘CJ명가’ 론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5010007107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2. 15.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은 국내 김 브랜드 ‘비비고 김’과 자회사 삼해상사의 ‘명가김’을 통합한 ‘CJ명가’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국내와 해외의 김 사업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안이다. 회사 측은 “국내는 CJ제일제당의 신뢰도, 인지도에 고급 김으로 잘 알려진 ‘명가김’의 정체성을 더한 ‘CJ명가’로 운영,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며 “해외는 K-Food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로 지속 운영하며 ‘김=한식’이라는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주력한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명가’ 제품은 △대중(Mass) △고급(Premium) △대표(Signature) 등 세 가지 포트폴리오로 운영한다. 가성비를 앞세운 ‘대중’ 제품은 재래김·파래김 등 친숙한 제품들로 꾸린다. 감태김·직화구이김 등 고급 원초와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은 ‘고급’ 라인업으로 초사리김·지주식김 등의 원초로 만들어 ‘CJ명가’만의 가치를 담은 제품은 ‘대표’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자회사 삼해상사의 원초 구매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직화 기법 등 가공 기술력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첫 제품으로 ‘CJ명가 직화돌김’과 ‘CJ명가 담백구운김’ 2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원초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성숙기에 접어든 4000억 원대의 국내 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과 삼해상사가 가진 강점을 집약해 품질 기반의 종합 김 브랜드 ‘CJ명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 사진자료] CJ명가 BI
[CJ제일제당 사진자료] CJ명가 신제품 2종
CJ명가 신제품 2종/제공=CJ제일제당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