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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 예술인 문화예술 공모사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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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2.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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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용인시청 청사/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분야의 두 가지 공모사업을 신설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공모 사업은 ‘수요 문화마당’과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이다. 각 75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 규모다.

수요 문화마당은 국악, 음악, 무용, 연극 등 공연 분야의 단체에 각 1500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은 문학, 미술, 사진, 도자 등 시각·예술 분야의 개인(300만원 내외)과 단체(10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시에 소재한 단체나 거주하는 예술인이면서 3건 이상의 문화예술 활동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모하고 있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장 대관료, 미술작품 임차·전시, 거리로 나온 예술과 더불어 지역 예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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