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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7일 ‘해양수산 신기술(NET)’ 인증과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관련 기술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기술을 기술성,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7년 처음 도입한 이래 5년 간 76건이 해양수산 신기술로 인증됐다. 인증을 받은 기술은 해수부 국가 연구개발사업 수행기관 선정 시 가점을 부여되며, 인증 기술을 사용한 제품에는 신기술 인증 마크가 부착된다.
아울러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중소기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 중, 기술의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2020년 도입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3개 제품이 지정됐다.
해양수산 신기술은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은 이달 8일부터 3월 11일까지 해양수산 기술인증평가 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기술분과별 전문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7월 발표할 예정이다.
김인경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이나 혁신제품 지정을 받으면, 제품 판매와 공공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해양수산 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우수 제품을 개발한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