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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설 연휴를 반납하고 생산라인을 가동중인 뿌리기술 전문기업 동원파츠를 방문해 “정부는 올해 완전한 경제 정상화와 선도형 경제기반 공고화를 위해 정책역량을 총집중할 예정이며, 작년의 수출 성과를 넘어 수출 7000억 달러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최대한 동원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동원파츠는 용접·표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어 “임시선박·화물기 투입 확대, 물류비 320억원 지원 등 수출 호조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총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점을 고려해 4000여개 주요 품목에 대한 조기경보시스템(EWS) 운영 및 200개 경제안보 핵심 품목에 대한 수급 안정화 방안 등 선제 대응책을 마련해 원자재 공급에 조금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