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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25일에는 작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GDP)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 경제전망이 나온다. 26일에는 1월 소비자동향조사(CSI), 27일에는 1월 기업경기조사(BSI), 28일에는 작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 동향, 내달 4일에는 1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된다.
그는 이를 토대로 2월 초중순 △경제동향 종합점검(경제중대본회의) △대외경제 동향·전략 점검(대외경제장관회의·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대내외 금융변동성 점검(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이 이뤄지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홍 부총리는 “설을 1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이고 원유 등 원자재 가격동향도 여의치 않은 만큼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16대 설 성수품 출하동향, 가격동향, 방출확대 등 이번주 설민생대책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응에 집중해 달라”며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중대재해처벌법이 27일부터 최초 시행될 예정”이라며 “공공기관의 안전관리능력을 종합진단·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평가제도 등을 활용한 안전컨설팅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경영계가 제기하는 일부 제기사항에 대해서도 제도안착 차원에서 정부지침이나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불확실성을 최대한 걷어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