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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865명…한달 만에 3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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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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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1102명·사망 46명
한파 속 코로나19 검사<YONHAP NO-0744>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는 27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한달 만에 30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4206명·당초 4207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341명 줄어든 386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553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1102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1일부터 8일 연속 1000명대 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346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87%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3777명, 해외유입이 8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54명, 경기 1045명, 인천 233명, 부산 233명, 경남 173명, 대구 148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4명 늘어 누적 449명이 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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