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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1081명…신규 확진 54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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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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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3명 늘어 누적 376명
계속되는 검사 행렬<YONHAP NO-3981>
지난 13일 강원 원주시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주위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기록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842명)보다 423명 줄어든 541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0만746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105명)보다 24명 줄어든 108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1일부터 엿새 연속 1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45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86%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339명, 해외유입이 8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89명, 경기 1634명, 인천 325명, 부산 368명, 경남 200명, 경북 125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3명 늘어 누적 376명이 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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