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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850명·위중증 964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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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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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속되는 검사행렬<YONHAP NO-2046>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에 근접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850명 늘어 누적 53만6495명이 됐다. 전날(5567명)보다 2283명 급증했다.

위중증 환자는 964명으로, 전날보다 58명 늘면서 이틀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부터 엿새 연속 800명대를 기록하다 전날 처음으로 900명대를 넘어섰다.

사망자는 70명 늘어 누적 4456명이 됐다. 전날보다 24명 적지만 여전히 역대 3번째로 많은 수치다. 국내 치명률은 0.83%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9명 추가돼 누적 128명이 됐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828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157명, 경기 2296명, 인천 475명, 부산 343명, 충남 209명, 경남 194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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