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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12명 추가…누적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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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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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12명 늘어 누적 75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 12명 중 4명은 해외유입 사례고 8명은 국내감염 사례다. 해외유입 4명 중 2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입국자이고 나이지리아와 이란에서 온 사람이 각 1명이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감염자는 전날까지 변이 확진자로 확인됐던 63명을 포함해 총 75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로 구분하면 해외유입이 19명, 국내감염이 56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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