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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찾은 해수차관,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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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2. 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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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두 해수부 차관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왼쪽에서 두번째)이 1일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제공=해수부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이므로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엄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에게 “특별방역기간(11월 29일∼12월 26일) 동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게 관리함은 물론, 지금의 고비를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엄 차관의 가락시장 방문은 하루 확진자가 4000명을 넘나들고,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등 방역대응이 엄중한 상황에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 엄 차관은 주요 이동구간 정기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종사자 등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및 방역수칙 안내 방송 등 방역관리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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