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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99명 늘어 누적 42만950명이 됐다. 전날(2827명)보다 128명 줄었지만, 월요일 확지자 기준(발표일 기준 화요일)으로는 최다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549명으로, 전날보다 34명 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 522명으로 최다치를 경신한 뒤 일주일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30명 늘어 누적 332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9%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685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60명, 경기 769명, 인천 129명 등 수도권이 206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80명, 충남 77명, 대전 68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