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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수제맥주 캔이 되다’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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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1. 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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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수제맥주 오디션 ‘수제맥주 캔이 되다’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9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총 7개사 10개 브랜드로 추려 치룬 본선에서는 예선 온라인투표(10%), 소비자 블라인드 평가(40%), 전문가 블라인드 평가(50%)의 점수를 종합했고 1위 골드캔으로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의 ‘옥토버훼스트 바이젠’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골드캔을 제외한 9개 맥주는 모두 실버캔으로 동일하다.

향후 롯데칠성음료는 선정된 10개 맥주의 생산부터 마케팅지원까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골드캔으로 선정된 ‘옥토버훼스트 바이젠’이 우선권을 갖는다. 또한 선정된 Top10맥주에는 총 7000만원의 상금도 차등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의미있는 오디션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참신한 수제맥주들이 내년 소비자분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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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오디션에서 1위로 선정된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 (오른쪽)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 방호권 대표)/제공=롯데칠성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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