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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태풍 ‘찬투’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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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9. 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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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 제공=해수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비태세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찬투’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의 태풍으로 16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17일 전남과 경남지역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회의에서 문 장관은 태풍피해에 대비한 인명사고 예방활동을 강조했다. 또 어항·양식장 등 중점관리시설의 점검, 어선의 조기피항 등 안전조업 관리, 여객선 등 선박 운항통제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상 지원태세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문 장관은 “이번 태풍이 강력한 세력으로 우리나라를 내습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사후복구 체계를 마련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시설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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