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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한샘 인수 위한 PEF에 2995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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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9. 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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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은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 예정인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에 2995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한샘은 국내 홈 인테리어 업계 독보적 1위 기업으로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당사와 상품·콘텐츠·집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기대돼 이번 IMM의 경영권 인수 PEF에 출자를 결정했다”며 “향후 당사의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공간 기획·콘텐츠 개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하이마트·건설 등과의 협업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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