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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트릭스터M·블소2 등 기대작 출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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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5.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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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트릭스터M’, 블레이드앤소울2‘ 등 기대작 출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5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25억원, 567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리니지M 문양 업데이트 롤백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DAU, PU 등 핵심 지표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우려를 불식시켰다”며 “4주년 업데이트가 2분기 말~3분기 초 예정돼 있어 대형 업데이트를 앞둔 유저들의 지출 축소에 2Q21 일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한 트릭스터M의 출시일은 오는 20일으로 확정됐다”며 “기대작 블소2도 6월 말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상반기내 출시 계획을 밝히며 지연 우려를 축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블소2 출시 이후로는 신규 프로젝트들의 공개가 가장 큰 모멘텀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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