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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관장회의 개최… 일본 오염수 대응 위한 국제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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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04. 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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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최종문 2차관이 27일 오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에 대응하기 위하 공관장회의를 화상으로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엔 태평양 연안국 소재 공관과 주요 다자 공관의 공관장,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태평양 연안국을 중심으로 한 외교적 양자대응과 다자외교 계기를 활용한 국제 공조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차관은 전날 화상으로 진행한 제77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총회에서도 일본 오염수 문제를 제기하며 국제 공론화에 나서고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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