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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이제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어촌에 체류하면서 어선어업·양식업 등에 대해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해수부는 2016년 경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충남, 전남, 강원, 경기, 경북 지역에 6개의 귀어학교를 지정해 운영·개설 중이며, 7번째 귀어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사업 대상지를 먼저 정한 후 내년에 정식으로 개교를 추진한다.
7번째 귀어학교 설립을 원하는 지자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5월 27일까지 해수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귀어학교 개설을 위한 시설, 기숙사 등 신축 및 리모델링 비용과 교육용 시설, 장비구입 비용 등 국비 총 5억원이 지원된다.
성열산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귀어학교가 초기 어촌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귀어·귀촌인이 다양한 기술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