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디자인과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의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를 위한 산 중심의 자연 탐구 요소를 더해 아웃도어 의류를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해낸 것이 특징이다.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그램은 자연환경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대칭적인 구조를 균형있게 나타내며 두껍게 휘감긴 라인들은 모호한 방식으로 표현해 동물의 형태를 연상시키고, 물과 땅을 오가는 조각적인 뗏목의 형태는 컬렉션의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몽클레르는 설명했다.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컬렉션의 집업 윈드브레이커와 재킷은 구김이 적고 가벼운 경량 코튼과 나일론 소재로 제작됐으며, 크롭 블루종과 긴 파카·셔츠재킷에는 각기 다른 퀼팅 패턴이 적용됐다. 더불어 진흙빛 톤의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레드·옐로·오렌지·탠저린·일렉트릭 블루 등의 컬러를 하이라이트로 사용했다.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자유 속 무한한 가능성을 포용하며 몽클레르 하면 떠오르는 무광·유광·립스톱 나일론 등을 활용해 스니커즈·모노그램 백과 아이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에서도 대비되는 요소의 조화를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