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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소산업 플랫폼 구축에 박차…‘산소나라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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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3. 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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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산림자원 활용 언택트 여행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210317보도자료(산소카페 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가 17일 군청에서 산소나라 만들기 기본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17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소나라 만들기(가칭)’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유형화시켜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과 유형적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기본계획 보고와 함께 산소캔 등 산소관련 제품 시장전망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청송군 발전 방향 모색에 관한 지정토론도 함께 진행했다.

‘산소나라 만들기’를 부남면 소재 자연휴양림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시설들을 활용한 산소충전 및 산소활력 체험공간 조성, 지역공동체 중심의 산소제품 생산시설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종합적인 산소산업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물을 기반으로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에 응모하는 등 ‘산소나라 만들기’ 사업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여행 매체 ‘론니플래닛’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청송군이야말로 뉴노멀 글로벌시대 무궁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산소산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언택트 여행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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