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양환경공단, 어업인과 함께 먼 바다 해양폐기물 432t 수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6010010183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3. 16. 13: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폐기물 수거
해양환경공단이 어업인들과 함께 먼 바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은 올해 이어도 주변해역 등에서 어업인들과 함께 해양폐기물 432t을 수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여수수협, 한림수협 간 업무협약을 통해 어업인들이 조업 중에 건져 올린 해양쓰레기를 선박이 기항하는 부산, 여수, 한림 지역의 각 집하장에 입고해 처리하는 ‘먼 바다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2019년 288t, 2020년 432t 등 2년간 약 720t의 해양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450t 수거를 목표로 수협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어업인과 함께하는 먼 바다 해양폐기물 수거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공단이 직접 수거하기 어려운 해역의 해양환경을 개선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