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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이의춘 신임 인신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은 어느 때보다 독자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윤리적 언론이 시대적 화두"라며 "윤리적 언론을 지향하고 노력하는 인터넷신문들이 사회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언론윤리 실천대상을 제정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코로나19까지 겹쳐진 상황에서 협회와 인터넷신문산업의 위상 제고 뿐 아니라 협회 구성원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공공광고 관련 인터넷신문 자율공시가 도입 정착돼 인터넷신문에 공공광고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신임회장은 한국일보 경제산업부장·논설위원, 데일리안,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거쳐 2016년도부터 미디어펜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이 신임회장은 2017년도부터 인신협 부회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편 지난 2001년 창립한 인신협은 현재 112개 인터넷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인신협은 선거보도준칙 참여를 비롯해 클린애드플랫폼캠페인, 기사·광고 자율규제 참여, 국민건강 증진 공공캠페인 등 공적·사회적 역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