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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11대 회장에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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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2. 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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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은 17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를 인신협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이석봉 대덕넷 대표가 선임됐다.

이의춘 신임 인신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은 어느 때보다 독자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윤리적 언론이 시대적 화두"라며 "윤리적 언론을 지향하고 노력하는 인터넷신문들이 사회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언론윤리 실천대상을 제정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코로나19까지 겹쳐진 상황에서 협회와 인터넷신문산업의 위상 제고 뿐 아니라 협회 구성원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공공광고 관련 인터넷신문 자율공시가 도입 정착돼 인터넷신문에 공공광고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신임회장은 한국일보 경제산업부장·논설위원, 데일리안,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거쳐 2016년도부터 미디어펜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이 신임회장은 2017년도부터 인신협 부회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편 지난 2001년 창립한 인신협은 현재 112개 인터넷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인신협은 선거보도준칙 참여를 비롯해 클린애드플랫폼캠페인, 기사·광고 자율규제 참여, 국민건강 증진 공공캠페인 등 공적·사회적 역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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