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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시모집] ⑤서울시립대, 정시모집서 지난해보다 46명 늘어난 681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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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0. 12.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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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46명 늘어난 681명을 뽑는다. 이번 모집엔 인공지능학과와 융합응용화학과 등 2개의 첨단 학과를 신설해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 인원은 가군 645명, 나군 36명이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 100% 반영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해 합격자를 뽑는다.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은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에 한해 서류심사 50%와 구술심사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Ⅰ·Ⅱ에 따라 다르다. 인문계열Ⅰ은 국어 30%, 수학(가·나) 30%, 영어 25%, 사회·과학탐구 15%를 반영하고, 인문계열Ⅱ는 국어 30%, 수학(가·나) 35%, 영어 25%, 사회·과학탐구 10%를 반영한다.

사본 -입학처장님(사진)
안수한 서울시립대 입학처장.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가 30%, 영어 20%, 과학탐구 3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탐구영역 반영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을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이 만점이고, 2등급부터 인문·예체능계열은 4점씩, 자연계열은 2점씩 감점하며, 9등급의 경우 0점을 부여한다. 한국사는 5등급부터 2점씩 총점에서 감점한다.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수능, 실기, 학생부)이 다르다. 전형방법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환경조각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 5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하며 예체능 실기고사는 다음달 15일부터 20일까지 각 모집단위별로 실시한다. 최초합격자는 내년 2월 7일에 발표하며 등록기간은 같은 달 8일부터 10일까지다. 이어 17일까지 추가합격자 발표 및 등록을 진행한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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