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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시모집] ⑨ 중앙대, 1536명 선발…가·나·다군 전공개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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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승인 : 2020. 12.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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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536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다.

가군에서는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의학부 등 487명을, 나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산업보안학과(자연) 등 535명을, 다군에서는 경영경제대학·창의ICT공과대학·소프트웨어학부·간호학과 등 51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나군에서 선발했던 사회과학대학이 가군으로 이동했다. 가군에서 지원 가능한 AI학과와 첨단소재공학과 등 2개의 학과도 신설됐다. 일부 학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전공개방모집(단과대학 모집)을 실시한다. 전공개방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합격자 발표 시 1학년 진입전공을 신청하게 되며, 1학년 동안 전공별 탐색과정을 거쳐 2학년 진급 시 전공 학과(부)가 결정된다.

중앙대 김영화 입학처장_1
김영화 중앙대 입학처장.
수능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40% △수학 가·나 40% △사회·과학탐구 20%를,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이 외에 절대평가 방식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는 인문·예체능 계열의 경우 100점 만점에 2등급은 97점, 3등급은 93점 등 등급별로 차등화된 점수를 가산하며, 자연계열은 2등급 98점, 3등급 95점 등으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국사는 인문·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예체능 계열은 5등급까지 10점 만점을 가산한다. 체육교육과는 실기 없이 수능 80%, 서류평가 20%가 적용된다.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는 방식으로 ‘정시모집 입학상담라운지’를 운영한다. 방문 상담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 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상담을 제공하는 ‘CAUgo’ 서비스도 실시한다. 중앙대 자체 데이터를 비롯해 각종 교육기관의 합격예측 결과를 한 번에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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