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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소주동 지사협에 따르면 착한 이웃 좀 도리 김장독 나누기는 옛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덜어 이웃을 돕던 좀 도리 단지에서 착안한 것으로 김장철 김장을 하는 가정마다 이웃을 생각해 1~2포기씩 기부하는 사업이다.
매년 동절기 이웃돕기 물품으로 김장이 기업과 민간단체에서 지원되고 있지만 김장을 원하는 돌봄 이웃의 수요에 미치지 않는 상황이어서 개인별 김장 나눔으로 기부 물품 수량을 확대해 최대한 이웃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김치통(4ℓ) 10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주동 지사협은 겨울철 유난히 마음이 시린 돌봄 이웃들을 위해 내 것만 채워진 마음을 조금 이나마 덜어서 이웃에게 온기를 담아 전해주기 위해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김장 통을 받아 사업 기간 내 소주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