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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직장협의회 공식출범…“직원 권익향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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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6. 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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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8 직장협의회 설립증교부2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왼쪽)이 18일 김연식 초대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에게 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남지방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직장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 청사 4층 회의실에서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한 김연식 초대 경남경찰청 직협 회장 및 직원, 박완수 국회의원, 조창종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장, 신동근 경남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법무법인 ‘화율’ 대표변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겸한 출범식을 개최했다.

진정무 경남청장은 이날 김연식 경남지방경찰청 직협 회장에게 ‘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했다.

경남경찰청 직협은 앞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개선과 업무능률향상, 고충처리를 위해 기관장과 협의하는 의사소통 창구로 활약하게 된다.

진정무 청장은 “올해는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의 거대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이면서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와 우려가 큰 상황이다. 직장협의회가 실질적 내부 의사소통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연식 회장은 “직장협의회가 출범된 이상 직장 내 갑질 등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고 근무여건 개선 등 직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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