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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13일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창업기획자가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위해 창업 교육, 전문상담(컨설팅), 사업화 자금,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는 엠와이소셜컴퍼니, 로우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주식회사, 제피러스랩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창업기획자별 지원 내용, 보육기업 선정 절차·기준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6일부터 24일까지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각 기업은 최대 2곳의 창업기획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지난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를 통해 지원 받은 기업들의 매출액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하였고, 17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사업도 더 많은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