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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육포 인기에 이마트 사전 판매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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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1. 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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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숙성쇠고기육포
명절 선물로 육포 세트가 인기를 끌면서 대형마트의 사전 예약 판매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가 2020년 설 세트 사전 예약 판매기간(12월5일~1월13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육포는 지난해 사전 예약 판매기간 대비 약 30% 증가하며, 신선식품 중 선물세트 신장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보통 육포세트의 매출이 명절 10일 전부터 본격화되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신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프리미엄 육포는 재료를 고급화하고 새로운 제조 방식을 도입하면서 육질이 쫄깃하고 부드러워졌다. 호주산 와규를 사용한 ‘와규 육포 세트’ 가격은 6만9000원으로 육포세트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다. 특히 와규는 근내지방도가 높아 고기가 연하고 ‘오메가-3’ ‘오메가-6’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한 고급육이다.

‘채끝 육포세트’도 인기다. 전통적으로 육포는 소의 우둔살이나 홍두깨살로 만들어 질긴 식감을 갖는다. 가격은 6만6000원으로 14대 카드 할인 시 5만9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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