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이달 삼성, SK, LG 등 국내 대표 반도체·전자 기업들이 일제히 하반기 준비에 돌입한다.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를 둘러싼 전략으로 분주하고 일부 기업은 임금 협상도 예정돼 있다. 다음 달 신제품 출시를 앞둔 모바일은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가다듬는다. 전자 업계는 중국 업체들의 공세 속에서 프리미엄 전략으로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있으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참여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