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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푸드는 노인과 환자 등 음식 섭취가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먹거리로 액상형이나 가루형으로 구성돼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소화에 어려움을 겪거나 매 끼니를 챙겨먹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케어푸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고려해 이번 설에 처음으로 케어푸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소용량으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뉴케어 액티브 세트’를 2만8900원에, ‘뉴케어 구수한맛 아셉틱 세트’를 2만24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본 판매 기간 건강 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7.2% 신장하며 과일 선물세트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케어푸드 선물세트가 건강식품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한욱진 롯데백화점 치프바이어는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경험이 늘어나면서 지인들에게 줄 선물로 건강식품 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추후에도 트렌드에 맞는 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