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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을 당시 기획 물량 전량이 완판된 ‘일렉트로맨 베이직 목어깨 마사지기’(2만9800원)는 물량을 2배로 늘려 총 6000대를 마련했으며 ‘일렉트로맨 종아리발 마사지기’(17만8000원), ‘일렉트로맨 발마사지기’(7만9800원)도 물량을 각각 1000대, 2000대에서 4000대 씩으로 늘렸다.
해당 상품들은 소형 안마기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한 이마트 바이어 및 소싱 담당자가 지난해 2분기 ‘칸톤 페어’에서 우수 협력사들을 발굴해 출시한 것으로, 시중 유사상품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한 가격이라고 이마트 측은 밝혔다.
이마트는 명절 시즌에 맞춰 소형 안마기를 대량 준비한 이유는 관련 제품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명절을 전후로 관련 상품 수요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9년 매출에 따르면 안마 의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소형 안마기 매출은 같은 기간 80%나 늘어났다.
양승관 이마트 건강가전 바이어는 “안마의장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매출이 다소 정체된 양상을 띄는 반면, 소형 안마기의 경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명절 선물로 거듭나고 있다”며 “향후 신규 상품을 기획·발굴하고 우수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안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