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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I 방역 취약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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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12. 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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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을 위해 연말연시 취약지역 방역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31일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를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실태와 겨울철 동파 방지조치, 진출입로 결빙방지 실태 등 AI 특별방역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다음달 2일에는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이 충북 증평 미호천 철새도래지를 찾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겨울철새가 증가했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관리를 꼼꼼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과거 AI 발생 주요 원인인 축산차량 통제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에 진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강화된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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