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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4차례 발표된 가계동향조사 결과와 비교해 공식지표인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분배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대 핵심 분배지표인 지니계수, 소득 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 모두 2015∼2017년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다 지난해 들어 개선돼 조사가 시작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세 지표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50∼150% 비중, 팔마비율, 빈곤갭 등 모든 분배통계가 개선됐는데, 이는 통계 작성 이래 2015년을 제외하고는 2018년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이러한 지표개선에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상당 부분 기여했다”면서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기초연금 인상, 장애인연금 인상,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주거·교육급여 인상률 확대 등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책의 분배개선 효과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해 지난해 시행됐던 포용정책의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