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성욱 “中企 어려움 해소 위해 범정부 대책 마련 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0901000552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12. 09. 16: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성욱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9일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위치한 리노공업에서 중소·벤처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제공=공정거래위원회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9일 “납품단가 현실화 등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위치한 리노공업에서 중소·벤처업체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벤처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갑을문제가 중소 벤처 기업인들의 혁신 의욕을 꺾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정위는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적인 기업 활동이 방해받지 않도록 건전한 혁신 시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벤처업체 대표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한 조 위원장에게 수급 사업자 보호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조 위원장은 “벤처기업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