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마트 “향 살리고 건강 지키는 훈제 식품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09010004905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09.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BQ훈제삼겹살 1
이마트는 올해 1월 첫 출시한 ‘BBQ 훈제통삼겹살’이 즉석조리식품 중 매출 2위에 올라섰다고 9일 밝혔다.

BBQ 훈제통삼겹살은 올해 1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94억을 기록하며 초밥류가 이끌던 즉석조리 시장에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이 상품은 훈연 시설인 스모크 하우스에 참나무 훈연칩을 넣고 통삼겹을 1시간 동안 천천히 훈연해 가정에서는 조리할 수 없는 훈제 특유의 향을 더했다. 매장에서 오븐에 굽는 과정을 추가해 기름기를 두 번 뺐다.

이마트는 이같은 인기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육류인 ‘삼겹살’에 가정에서 조리가 어려운 훈제방식을 접목해 건강과 미식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를 맞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는 여름 보양식으로 출시한 ‘어메이징 통오리바베큐’와 담백한 맛을 강조한 ‘훈제통목살’ 등 신규 훈제 통BBQ 를 출시하고 인기 훈제육을 한 입 두께로 썬 ‘어메이징 훈제 시리즈’ 4종도 연이어 출시했다.

그 결과 올해 1~11월 이마트 즉석조리 내 훈제 바비큐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4%, 훈제요리 매출은 17% 증가했다.

이마트는 연말 홈파티용으로 건강한 훈제육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통칠면조 BBQ’를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10만9000원에 각 점포당 100마리씩 한정 판매한다.

문예지 이마트 델리 바이어는 “건강과 미식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훈제요리와 같은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한 먹거리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BBQ훈제통삼겹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시즌에 맞는 상품개발을 지속해 대중적인 가족 먹거리 메뉴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