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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전략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저물가 상황과 대해 “디플레이션 우려는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어려운 상황은 인정할 수밖에 없고 외부 지적에 대해서는 잘 인식하고 있지만, 디플레이션의 정의를 생각하면 그러한 우려가 맞지 않다”며 “내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물가 상승률을 올해보다 더 높게 책정할 것이고 실제 경제도 그렇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 3법 등 국회에 계류된 법안과 관련해서는 “끝까지 통과를 기다리되 안되면 그에 상응해 행정부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행령을) 준비해 놓은 것도 있지만 끝까지 입법을 기다려 볼 것”이라며 “주52시간제 최종 보완 대책도 탄력근로제 등이 국회에서 최대한 되도록 일차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