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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매장에서 쓰는 ‘M쿠폰’ 가입자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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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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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M쿠폰’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M쿠폰은 2015년 4월 옴니채널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담은 앱이다. 롯데마트는 2016년 3월부터 고객들의 상품 구매 패턴과 연령대별 고객들이 주로 사는 상품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쿠폰 제공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M쿠폰 앱을 사용하는 월 평균 이용자수는 시행 초기 대비 411%, 월 평균 접속자수 또한 초기 대비 49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해 고객 구매 특성에 맞춘 맞춤형 쿠폰을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 10월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정확히 제안 할 수 있도록 아마존닷컴에서 사용 중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마트는 M쿠폰 가입자 300만 돌파 기념으로 대대적으로 ‘M쿠폰 전용상품 페스티벌’을 오는 11일까지 전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롯데푸드 의성마늘 빅그릴 비엔나’를 6980원, ‘삼육 고소한 삼육 두유A 세트(16입)’을 정상가 대비 40% 할인한 6480원 등에 판매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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