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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한정판 에코백 ‘나이키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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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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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나이키와 협업해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 나이키 매장에서는 10~30% 세일을 진행하고 15만원 이상 나이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한정판 상품인 ‘나이키 인 서울’ 에코백을 증정한다.

나이키 인 서울 에코백은 나이키가 유통업계와 최초로 진행한 협업 상품으로 6200개 한정으로 제작됐다. 에코백에 그려진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월드타워와 나이키의 로고는 롯데백화점과 나이키의 협업을 알리며, 에코백의 색상인 흰색과 검정색은 각각 서울의 낮과 밤을 상징한다. 그려진 모든 그래픽은 네온사인 아티스트 윤여준을 통해 완성됐다.

한국에서만 출시된 이번 한정판 에코백은 최근 2030세대들 사이에 인스타그램과 같이 개인 SNS에 공유할 만한 것에 가치를 두는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백화점 측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시중에 3만~5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나이키 에코백이 젊은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점과 롯데백화점에서만 체험 가능한 한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협업 행사를 기획했다.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문화센터에서는 20~30대 여성을 위한 나이키의 무료 운동 공유 프로그램인 ‘NTC(나이키 트레이닝 클럽)’도 열린다. 이 강좌는 지난 16~17일 본점, 23~24일 잠실점에서 열린 NTC에 이은 세 번째 주말 강좌로, 매 강좌때마다 나이키 소속 전문 스포츠 트레이너가 요가·필라테스·복싱·댄스 등을 직접 교육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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