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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들어간 초코파이…오리온, 인절미·흑임자 ‘찰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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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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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제품 이미지
오리온이 초코파이 출시 45주년을 맞아 ‘찰 초코파이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재료인 떡을 접목했다.

회사 측은 “최근 뉴트로 문화 확산과 함께 떡이 쿠키나 케이크 등 서양 디저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쫀득함과 달콤한 맛으로 102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는 트렌드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찰 초코파이는 초코파이만 만든 10여 명의 오리온 연구진들이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쳐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과 쫀득쪽득한 떡 식감을 구현했다.

찰 초코파이는 떡 반죽을 올린 비스킷을 오븐에 구운 뒤 비스킷 사이에 마시멜로우를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이다. 인절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속에 인절미 스프레드를 넣은 ‘찰 초코파이 인절미’와 흑임자가 들어간 빵에 마시멜로우 속 흑임자 스프레드를 넣은 ‘찰 초코파이 흑임자’ 등 두 가지 맛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의 콘셉트인 ‘정’과 어울리는 맛을 찾다 우리 민족에게 ‘정감’ 어린 맛인 ‘떡’과의 접목을 시도하게 됐다”며 “45년 초코파이의 혁신이자 새로운 맛과 식감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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