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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2명 신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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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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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총 432명 원어민 보조교사 학생들의 실용영어 교육 담당
경북도교육청은 26일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2명을 각급 학교에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전체적으로 432명의 원어민이 도내 685개 학교 및 8개 영어체험센터 등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해 실용영어 교육을 담담하게 된다.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 English Program in Korea) 52명은 입국전 온라인 원격연수 15시간을 이수해 지난 18일 입국 교육부 직속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사전연수(8박 9일: 45시간)에 참가했으며 각급 학교에 배치된 후 온라인 심화연수 15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사전 연수 기간 동안 영어교수법 및 영어과 협력수업 방법 학교 및 한국생활 이해·적응 한국 문화체험 등 관한 연수를 이수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배치되는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일주일간의 학교생활 적응 기간을 거친 다음 협력 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정규 수업과 방과 후 영어 수업을 지도하게 된다.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정규 수업과 방과 후 영어수업 이외에도 주말·방학중 영어캠프 및 학교별, 교육지원청별 실시되는 교사 연수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금옥 교육정책과장은 “각급 학교에 보다 우수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해 공교육을 통한 영어교육 활성화 및 지역 계층간 영어교육 격차 해소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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