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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 먹고 자란 아기들의 건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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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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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북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열려
경북도는 25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8회 경상북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생후 4~6개월의 모유수유아 각 35명씩 총 105명이 참가해 건강하게 자란 모습을 뽐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동간호학 교수, 모유수유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아기의 신체검사, 성장·발달검사, 건강진단, 모유실천 정도, 수유시 모아애착 관계 등 8가지 영역에 대한 심사를 통해 건강한 아기를 선발했다.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아빠 모유수유 OX퀴즈, 디스코 경연대회, 가위바위보 왕 선발대회 등 ‘아가랑 엄마랑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으며, 영유아 상담코너, 포토 존 운영, 모자보건관련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펼쳐졌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모유수유는 아기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며, 미래의 꿈나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원천”이라며 “앞으로 모유수유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에 조성에 앞장서 미래가 있는 건강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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