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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경북 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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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8. 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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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 경북도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유치원 교사 동화 구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북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는 23개 시군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30여명의 유치원 교사들이 참가하는 도 대회이다. 심사 기준은 내용, 재미, 교육적 가치, 구연기술, 느낌 등의 영역이며 유아교육 및 동화구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를 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2명으로 최우수상은 ‘바닷물고기 덩치’라는 제목으로 구연한 영천 중앙유치원 신은경 선생님이 수상했며 우수상으로는 경주 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혜원 선생님과 영주 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장은현 선생님, 장려상으로는 경주 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소희 선생님과 구미 양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효주 선생님이 수상했다.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입상한 신은경 선생님은 2015년 9월 4일 서울 올림픽파크호텔에서 개최되는 제 21회 전국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여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교사의 동화구연 능력 향상과 동화창작기회 제공으로 전문적 자질을 향상하여 유아들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 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한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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